| 제목 | 도자진흥재단 대형도자벽화사업 서막을 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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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진흥재단, 재탄생 탄력 받았다 | 2009-12-17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9-12-17 |
| 첨부파일 | 보도자료-도벽.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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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진흥재단 대형도자벽화사업 서막을 연다
경기도 공공기관 도자진흥재단(대표이사 서효원)이 대형도자벽화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재단은 제5회에 걸친 세계도자비엔날레 개최를 통해 한국도자의 세계화 및 국내 도자문화 저변확대에 공헌해 왔으나, 국내 도자시장은 중국 일본 등의 저렴한 가격과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공략하고 있어 영세한 국내도자업체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재단은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2년여 전부터 도자벽화를 통한 실내인테리어 분야 진출을 통해서 도자공예의 영역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다
오는 12월 16일(수) 경기도의회 2층에 걸릴 도자벽화가 그 첫 신호탄이 될 예정이다.
이번 도자벽화는 도자진흥재단의 기술 및 지원으로 제작되었는데, 여주지역 도자 작가인 박재국씨는 경기도의 상징물인 은행나무, 비둘기와 개나리, 세계문화유산인 화성과 경기도의 문화중심인 도자기, 그리고 공직자상을 나타내는 황소를 통해 “어우러 하나”라는 주제로 도판 5장을 연결하여 “가로 4,100mm 세로1,210mm”의 대형도자벽화를 제작하였다. 소지 및 제작기술 등의 문제로 중국, 일본 등의 도자 선진국에 비해 공공건축,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대형도자벽화는 열외였던 것이 사실이었으나 그동안 재단과 작가 등이 함께 진행한 도자벽화 제작기술 연구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향후 재단은 도자소재를 활용한 공공디자인 사업 진출을 통해 도예인 일거리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및 한국도자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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