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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경기도 요장업체는 895개소, 매출액 89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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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관리자님이 2009-06-24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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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도자 센서스 결과 발표경기도는 전국에 산재한 요장업체 분포 현황, 인력, 생산품, 생산설비, 매출액, 유통망 및 마케팅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분석한 『2009 도자센서스 결과』를 책자로 발간했다.2009 도자센서스는 2004년, 200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한 것으로 우리나라 도자산업 전반에 걸친 조사결과의 집결체로 도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결정판이다.경기도는 우리나라 도자산업의 정책수립 및 효과적인 지원방향을 설정하기 위하여 전국의 요장분포, 경제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도자문화와 예술 및 산업적 육성을 위한 기초 자료 제공을 위해 2004년부터 도자센서스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번 도자센서스 조사 결과, 2009년 2월 현재 전국적으로 1,879개의 요장업체가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2008년도 국내 도자산업의 총 매출액은 약 2,702억원, 종사자수는 총 6,328명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요장업체수는 2006년의 1,845개 대비 약 1.8%의 증가율을 보이는데, 이는 경기, 경북, 전남, 부산 등지에서 요장업체수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전국적으로 산재해있는 1,879개 업체 중 48%인 895개가 경기도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679개 업체는 이천, 광주, 여주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의 도자기 생산업체의 총 종사자 수를 보면 1명 또는 2명으로 운용하고 있는 경우가 전체의 70%로 2004년 결과(63%) 대비 높아진 반면, 3인 이상인 업체 수는 2004년 37%에서 2008년 30%로 낮아져, 요장업체의 영세성이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즉, 우리나라 도자 생산업체는 주로 1인 작가 시스템의 형태를 갖거나 도자작가와 가족 노동력으로 운영되는 가내 수공업 형식의 생산 방식을 주로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간 평균 매출액이 5,000만원 미만인 요장업체 비율은 2004년 62%에서 2008년 64%로 높아져 경기침체, 불경기, 새로운 수요처 발굴미흡 등으로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었으며. 특히 전체의 42%의 업체는 연간 3,000만원이하의 저소득을 올리고 있었다.도자기 생산업체가 당면한 어려움을 살펴보면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한 중국산 도자 수입의 증가, 디자인과 높은 인지도를 가진 영국, 일본산 도자 수입의 증가, 경제 성장률 하락과 소비 침체, 국내 소비자의 수입 브랜드에 대한 선호 증가, 현재 요장업체가 많이 거래하지 못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소비자 선호 증가 등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금융자, 연료비 지원 등의 경제적 지원 확대, 도자기 생활화를 위한 노력, 각종 매체를 통한 도자기 중요성 및 우수성 홍보, 전시 기회 확대, 도자 단지 및 도예촌의 활성화, 공동 직매장/전국 온라인망 구축 등의 직거래 기회 확대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경기도와 경기도자진흥재단은 3차에 걸친 도자센서스를 조사결과를 활용하여 향후 도자문화·예술·산업 진흥을 위한 전시, 학술, 교육, 연구사업과 마케팅지원, 디자인 개발 등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예정이고, 특히 도자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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